[2026.09.16]
- 행정팀
- 2026.09.16 09:31
- 조회 46

역사적 현장을 찾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2026년 <해맑음 역사탐방>은 단종의 한이 서린 유배길 단양과 영월지역으로 정해졌습니다.
세모듬으로 나뉘어 토론하며 자료를 찾고, 의견을 모아 장소를 선정하고 일정표를 짜며 설레임에 들뜬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는게 보입니다. '이런 활동 처음이예요~' '정말 신나요 재밌을 거 같아요~'
영화로 미리 배우는 공부 어떨까?'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시청하며 분위기가 가라 앉아 갑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가며 울분에 찬 한숨소리와 함께 '너무 냉혹하네요' '불쌍해서 어떡해요' '모두 벌 받아야 돼요' 비명소리와 함께 눈물을 쏟아냅니다.
이른 아침 출발해서 영월 도착! 배를 타고 청령포에 도착하니, 빙둘러 깊고 푸른 강물이 너울대고, 병풍처럼 깎아 지른 절벽에 둘러 쌓여 거대한 감옥을 연상케합니다.
역사담당 해맑음선생님의 명강의가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조선 초기 비극의 역사를 되새기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단종어소와 관음송, 망향탑과 노산대 등을 돌아보며 단종이 겪었던 슬픔과 고통을 직접 겪는 것처럼 아픔을 토로합니다.

자~ 집중도 확인과 복습을 겸한 '역사 퀴즈' 시간입니다!
우승 상품은 '해맑음 써니'
정답! 에 우와~ 오답! 에 으악~
"귀청 떨어지겠다" "조용히하자. 신고 들어가겠다"
두 팀은 100점, 한 팀은 90점이니 이만하면 찾아가는 배움의 현장 성공이지요?
이제 단양으로 넘어갑니다. 도착한 곳은 수양개 빛터널과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으로 형형색색 화려하고 다채로운 불빛에 매료되어 탄성을 자아냅니다.
불타는 청춘들과 보낸 하루.
불바다 정신으로 보낸 또 하루.
나머지 이야기 내일로 이어집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해맑음센터장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www.uri-i.or.kr)
해맑음센터 (www.uri-i.kr)
- 이전글
- [2026.10.09]
- 다음글
- [2026.09.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