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실의 글적글적

[2026.09.02(1)]

  • 행정팀
  • 2026.09.02 08:17
  • 조회 69

해맑음센터가 개학을 하며 초비상상태가 되었습니다.
보통 새학기를 맞으며 두세명을 시작으로 인원이 점차 늘어가며 아이들을 파악하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이번 학기는 14명의 학생이 한꺼번에 들어오며 선생님들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올랐습니다. 
퇴근시간을 잊어버린 선생님들 아이들 눈빛을 읽으려 집중하고 움직이는 동선을 따르며 방법을 찾아가기 위해 분주합니다. 
이번 학기는 운동을 즐기는 친구들이 많은 것이 보입니다.
체육활동으로 친목과 단결을 만들어 보자. 쉬는 시간마다 잔디밭에서 야구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축구를 합니다.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뛰며 땀으로 범벅된 선생님들, 아이들이 뭉쳐가는 것을 보며 즐거운 표정이 역력합니다.
참 신기한 해맑음 학생들. 한참 잠많은 시기건만 지금껏 선생님들이 기상~!!
한 번 외쳐본 적이 없으니 스스로가 일어나 활동하며 아침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습니다. 
이번 학기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아침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풀린 다리로 엎어질듯 헥헥대며 달리는 수완이도 포기하지 않으니  유격~유격~ 힘내라~!!
유격이 뭐예요? 나두 몰러~^^
저녁 식사 후에는 탁구와 농구볼 넣기 게임, 제기차기 시합을 갖습니다.
또 놀랄 일은 제기차기 분야 2주차 우승자는 바로 "저"입니다. "옛날 옛적에 말이야~" 자랑할만 하죠?
불타는 청춘! 에너지를 발산할수록 정신도 육체도 건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