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1)]
- 관리자
- 2026.08.15 01:47
- 조회 22

제주센터를 운영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며, 제주 피해가족들의 목마른 갈망을 채우기 위해 힐링가족캠프와 힐링가족여행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례적으로 교육청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지원자들이 모여들고 심사를 거쳐 제주센터가 확정되니 기다리던 제주 피해가족들 기쁨의 인사를 전합니다.
위로상담가와 대학생 멘토 모집공고가 오르고 면접을 통해 대상을 선발하고 양성교육 준비로 들어갑니다. 교육장소를 물색하기 위한 답사, 강사 선정에 행사준비 등 바쁜 걸음을 재촉합니다.
오픈된 열린교육으로 예비 위로상담가와 지역활동가 들이 함께 참석하였고, 첫 시간은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소개와 피해지원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의 자기소개와 참여동기를 밝히며 역할과 책임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세웁니다.
본격적인 연수로 들어갑니다. 위로상담에서 행정절차까지 특화된 전문교육으로 이틀에 거쳐 진행이 됩니다.
<학교폭력 피해의 이해>, <제주도 학교폭력 실태>, <학교폭력 신고 및 처리절차>, <학교폭력 사건의 실제 처리과정>, <선배 위로상담가의 이야기>, <해맑음센터 소개>, <위로상담가의 역할과 자세>, <일지 작성의 모든 것> 매교육마다 집중과 탄식의 소리가 오갑니다.
'처음 접해본 내용들이네요.' '쉽게 생각하고 왔는데 정신이 번쩍듭니다.' '사람 살리는 일. 각오가 섰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끝으로 수료식과 서약식을 통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며 서로의 손을 부여잡고 '우리 혼마음 돼영 폭싹 아시들 못잊게 살려냅주!'
고맙습니다! 조금 늦었기에 더 부지런히 달리겠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해맑음센터장 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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