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2)]
- 관리자
- 2025.11.19 02:28
- 조회 29

헤쳐 모여! 단체활동으로 감정의 벽을 부수는 마법의 레크레이션이 시작됩니다. 멀쑥해하던 아빠도, 움추렸던 엄마도, 내숭파 누나도, 부잡댕이 동생도 진행자의 손 끝에 따라 이리 쓰러지고 저리 쓰러지고 목터져라 소리치며 광란의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늦은 밤까지 숙소의 불이 꺼지지를 않습니다. 끝나도 끝나지 않으니 감정을 누르지 못해 쉬이 잠들지를 못합니다. 문밖으로 새어나오는 가족들의 웃음소리에 울컥 목젖이 아려옵니다.
2일차. 가족 서랍장 만들기로 나무판 조립해 못 박는 과정에 아빠와 실강이하는 아이들. 아이에게 기회를 주라는 엄마의 엄명에도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아빠. 서툰 망치질에 손가락을 찧기도 했지만 스스로 완성했다는 자랑에 아빠는 흐믓한 미소를 띄웁니다.
캠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나온 활동 영상을 시청합니다. 가족들 활동장면이 나올때면 환호하는 부모님들. 창피하고 쑥스럽고 이상하게 나왔다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비명을 지르며 눈을 가리는 아이들. 풉~ 손가락 사이로 훔쳐보는 모습에 또 한차례 웃습니다.
참가 소감을 나눠볼까요? 그동안 홀로이 겪은 고통을 이야기하며 울음을 쏟아내는 희주엄마. 같은 가족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말에 온 가족들 울음바다가 되니 진행자도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합니다.
오기 싫었는데 아빠의 설득에 억지로 왔다는 수진이. 한 명의 친구라도 만들자고 생각하며 왔는데 많은 친구들을 만나서 기쁘다며 우리 모두 힘내자고 외치는 소리에 박수와 응원이 쏟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값진 것 얻어갑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받은만큼 나누겠습니다. 행복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됐습니다. 한결같았던 이야기들..
우리 아이들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울타리가 되어 함께 지키겠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해맑음센터장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www.uri-i.or.kr)
해맑음센터 (www.uri-i.kr)
늦은 밤까지 숙소의 불이 꺼지지를 않습니다. 끝나도 끝나지 않으니 감정을 누르지 못해 쉬이 잠들지를 못합니다. 문밖으로 새어나오는 가족들의 웃음소리에 울컥 목젖이 아려옵니다.
2일차. 가족 서랍장 만들기로 나무판 조립해 못 박는 과정에 아빠와 실강이하는 아이들. 아이에게 기회를 주라는 엄마의 엄명에도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아빠. 서툰 망치질에 손가락을 찧기도 했지만 스스로 완성했다는 자랑에 아빠는 흐믓한 미소를 띄웁니다.
캠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나온 활동 영상을 시청합니다. 가족들 활동장면이 나올때면 환호하는 부모님들. 창피하고 쑥스럽고 이상하게 나왔다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비명을 지르며 눈을 가리는 아이들. 풉~ 손가락 사이로 훔쳐보는 모습에 또 한차례 웃습니다.
참가 소감을 나눠볼까요? 그동안 홀로이 겪은 고통을 이야기하며 울음을 쏟아내는 희주엄마. 같은 가족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말에 온 가족들 울음바다가 되니 진행자도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합니다.
오기 싫었는데 아빠의 설득에 억지로 왔다는 수진이. 한 명의 친구라도 만들자고 생각하며 왔는데 많은 친구들을 만나서 기쁘다며 우리 모두 힘내자고 외치는 소리에 박수와 응원이 쏟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값진 것 얻어갑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받은만큼 나누겠습니다. 행복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됐습니다. 한결같았던 이야기들..
우리 아이들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울타리가 되어 함께 지키겠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해맑음센터장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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