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실의 글적글적

[2025.07.02(1)]

  • 관리자
  • 2025.07.03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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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17개시도교육청에서 지원하고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2025년 2차 위로상담가 양성교육이 열렸습니다.

위로상담가는 회복이 된 학교폭력 피해부모와 상담전공 지원자중 대상자를 선발하여 양성교육과 보수교육, 사례회의 등 특화된 전문교육을 통해 기량을 쌓고  공감형 위로상담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1차는 천안, 2차는 충주에서 진행이된 1박 2일 위로상담가 양성교육. 2차는 올해 신설된 2개 지역센터에서 지원한 22명의 예비 위로상담가들이 참가해 진행됐습니다.

"우리는 사람 살리는 일을 합니다." 찾아가는 공감형 위로상담으로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보호지원 활동을 하게 됩니다. '상담가 본인의 판단만으로 동정도 결정도  해서는 안되며 선입견을 가져서도 안됩니다'.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하며 전문가 양성교육을 시작합니다.

1일차. 첫 시간은 기관소개와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소개로, 25년간의 학가협 활동 변천사와 치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뒤로 '학교폭력과 학교폭력 피해의 이해', '위로상담가의 이해와 활동 소개'로 현장과 실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참가자들 모두 연신 고개를 끄떡이며 이해와 공감을 이뤄냅니다. 일지작성 및 모든 행정 제반사항은 담당팀장의 지루함을 차단하는 언변술에 '퍼펙트~' 고함소리가 터지니 웃음이 한바탕 쏟아집니다.

마지막은 커뮤니케이션 시간으로 '서로를 알고 마음 들여다보기' 둥글게 둘러 앉아 이야기 나누며 감사와 위로를 건냅니다. 
우리 분위기 바꿔볼까요~? 
이름으로 동작만들기, 거울 놀이,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며 해~싫어~제발~ 안돼~ 
명령, 거절, 부탁해보기.... 

피로와 긴장은 모두 사라지나~
그래도 잠은 자야 합니다. 
그래야 공부머리가 살아납니다.
쾌적한 숙소가 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