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센터] 5월 전국센터 대학생 멘토링 정기모임 뉴스레터
- 관리자
- 2025.05.21 07:48
- 조회 76
지난달 멘토와 멘티의 설레는 첫만남 이후, 두번째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 대학생 멘토링의 주제는 "특별한 자기소개"입니다.
정기모임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는 3단계 중 초반 단계인 '자기이해'에 초점을 두고, 멘토와 멘티가 자기 자신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고 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자아를 탐색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건강한 자아가 확립되어야 할 성장시기에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심리적,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자아존중감이 많이 낮아진 학생들이 자신의 현실적인 자아와 이상적인 자아를 주체적으로 탐구하고 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입니다.
각 지역센터들은 센터별로 멘티들의 성향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활동을 선택하여 독창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서울수도권 센터는 자신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창작물에 자아를 투영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충청센터는 종이에 자신의 얼굴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적인 성향의 멘티가 많은 부산경남센터는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물에 나와 타인을 비추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달 멘토와 멘티의 첫 매칭이 이루어졌던 광주호남센터는 첫 회기에 진행되는 친해지길 바라 활동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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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센터 대전·충청센터 부산·경남센터 광주·호남센터
5월 대학생 멘토링의 주제는 "특별한 자기소개"입니다.
정기모임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는 3단계 중 초반 단계인 '자기이해'에 초점을 두고, 멘토와 멘티가 자기 자신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고 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자아를 탐색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건강한 자아가 확립되어야 할 성장시기에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심리적,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자아존중감이 많이 낮아진 학생들이 자신의 현실적인 자아와 이상적인 자아를 주체적으로 탐구하고 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입니다.
각 지역센터들은 센터별로 멘티들의 성향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활동을 선택하여 독창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서울수도권 센터는 자신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창작물에 자아를 투영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충청센터는 종이에 자신의 얼굴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적인 성향의 멘티가 많은 부산경남센터는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물에 나와 타인을 비추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달 멘토와 멘티의 첫 매칭이 이루어졌던 광주호남센터는 첫 회기에 진행되는 친해지길 바라 활동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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