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센터] 9월 전국센터 대학생 멘토링 정기모임 뉴스레터
- 이지안
- 2024.09.13 00:49
- 조회 27
9월 정기모임 소식으로 돌아온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입니다.
9월 대학생 멘토링의 주제는 "내 몸 찾기1"입니다.
7월의 내 몸 찾기1 에 이어 두번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신체상을 확립하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하면서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센터는 지역센터만의 자원을 활용하여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았는데요, 우리 센터만의 개성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수도권센터는 카약체험을 했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한몸처럼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가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종충청센터는 볼링장에서 공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박수치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산경남센터는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멘토와 멘티가 넘어지지 않으려 서로의 손을 꼭 붙잡고 한발 한발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울산경북센터는 검도를 한번도 실제로 접해본적 없는 멘토와 멘티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많은 센터별 소식은 게시글 하단의 센터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학가협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수도권센터 세종·충청센터 부산·경남센터 울산·경북센터
9월 대학생 멘토링의 주제는 "내 몸 찾기1"입니다.
7월의 내 몸 찾기1 에 이어 두번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신체상을 확립하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하면서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센터는 지역센터만의 자원을 활용하여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았는데요, 우리 센터만의 개성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수도권센터는 카약체험을 했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한몸처럼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가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종충청센터는 볼링장에서 공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박수치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산경남센터는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멘토와 멘티가 넘어지지 않으려 서로의 손을 꼭 붙잡고 한발 한발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울산경북센터는 검도를 한번도 실제로 접해본적 없는 멘토와 멘티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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