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311] 학폭피해자의 마지막 동아줄, 해맑음센터가 무너지고 있다 <한국일보>

  • 관리자
  • 2023.03.14 09:37
  • 조회 407

3월 11일 한국일보 최다원기자의 기사입니다.

학폭피해자의 "마지막 동아줄", 해맑음센터가 무너지고 있다.

구내 유일 학폭 피해 치유 전문기관인데
붕괴 위험 등 시설 노후 심각, 운영 차질
정원마저 30 -> 10명 축소... 대체지 난항
"피해자 좋은 공간 누릴 권리,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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