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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위로상담가' 양성교육 소식

  • 관리자
  • 2026.06.0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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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위로상담가' 양성교육 실시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위로상담가 양성교육을 5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1박 2일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양성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및 위로상담 전문가를 발굴·육성하고,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피해 학부모를 위한 지역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예비 위로상담가와 중앙단 및 지역센터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하여 학교폭력 피해 지원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은 조정실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위로상담가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상견례를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교류하며 앞으로 함께 활동할 동료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첫째 날에는 김미숙 위로상담가의 「내담자의 마음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위로상담가」 강의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공감과 경청의 자세를 배우고, 최미란 센터장의 「위로상담가의 역할과 자세」 교육을 통해 위로상담가가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전문적 태도를 익혔습니다.

이어 조정실 회장의 「학교폭력, 학교폭력 피해의 이해」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의 특성과 피해학생 및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았으며, 박예솔 참여자의 「우아행과 함께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통해 실제 피해가족의 경험과 회복 과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피해가족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위로상담가의 역할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지역센터별 모임을 진행하여 지역별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윤석진 해맑음센터 팀장의 「해맑음센터 소개」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 지원 과정과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이세환 변호사의 「학교폭력 신고 및 처리절차」와 「학교폭력 사건의 실제 처리과정」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필요한 법적 절차와 대응 방법을 학습하며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조혜진 중앙단 팀장의 「일지 작성의 모든 것」 교육에서는 상담 활동 기록의 중요성과 작성 방법을 익히며 위로상담가 활동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교육 소감을 나누며 1박 2일 동안의 배움을 되돌아보았으며, 수료식과 서약식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피해 학부모를 위한 위로상담가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양성교육은 학교폭력 피해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로상담가로서 필요한 기본 역량과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족들의 회복을 돕는 든든한 지원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위로상담가를 양성하고,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