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 관리자
- 2026.03.20 01:33
- 조회 13

2025년 하반기부터 유독 바빴던 해맑음센터. "너무 바빠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 지도 모르겠다.." "얘들아 웃음 나오지? 샘들은 웃을 정신도 여유도 없단다. 제발 살리도~"
입교생들이 몰리며 기숙사가 포화상태이니 밤이면 상담실, 북카페가 숙소로 변신되고, 그마저도 즐거움으로 여기며 기분 업! 되는 아이들. 그러다 한 순간 다운이 되며 비상사태!
늘 긴장모드로 학생들 해소거리 찾기 바쁜 우리선생님들. 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새로운 꺼리 찾기를 즐겨합니다. "너희들이 쓴 글을 모아 책으로 엮어볼까?" '정말요? 진짜 좋아요~' '나 이제 작가가 되는 건가?' '바보야 시인이 되는 거야~' 티격태격 말장난으로 즐거움을 표현하는 아이들.
'감정의 언어'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쓴 시를 모아 논 시집<우리들의 시작>, 선생님들이 쓴 네번 째의 사례집 <해맑음센터의 해맑은 이야기>, <우리 지금은 해맑음 2>는 제가 썼습니다.
위대한 탄생 !!
해맑음 생활을 통한 각자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 세 권의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책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고, 활동사진을 고르고, 여기 저기 수정하며 점점 커져가던 욕심. 책을 받아들고 감동과 허탈함에 눈물을 글썽입니다.
'출판기념회는 언제 해요?'
"거기까지?" '엄마 아빠 할머니 가족 모두 가족의 영광이라고 인증샷 찍으러 오신다고 했어요.'
반짝반짝 빛날 출판기념회!
우리 아이들 기 살려주러 모두 오셔야죠?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해맑음센터장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www.uri-i.or.kr)
해맑음센터 (www.uri-i.kr)
- 이전글
- [2026.04.17]
- 다음글
- [2026.0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