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실의 글적글적

[2026.01.07]

  • 관리자
  • 2026.01.08 00:45
  • 조회 19

화면 가득히 자신들의 진심을 담은 영상으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합니다. "언제 이렇게 컸지" 대견함에 부모님들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2부로 이어지며 수료식과 함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시상식이 진행되니 해맑음만의 유쾌함이 돋보입니다. 

올해 대학생이 되는 연주의 수료증 수여에는 축하와 웃음이 쏟아지고 복교를 앞둔 친구들은 축하와 격려 속에 헤어짐의 아쉬움이 배어납니다. 

이어, 학생들의 특성과 개성을 담은 이색 특별상이 수여됩니다.

슬픔의 눈물을 기쁨의 눈물로 바꾼 원준이의 ‘눈물도 재능상’
타인을 배려하는 수빈이의 ‘빈자리 탐지상’
얼굴 건조함은 가라! 세라의 ‘사계절 촉촉상'
착한 마음씨 1등, 연주의 ‘모두가 인정상’

‘으악 아니야~’ ‘맞다 맞아~’ 도망가고 붙잡고 시끌하니 
자신의 상이 불릴 때마다 당황하면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수료식을 행복한 웃음으로 마무리 지어주었습니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시간, 
해맑음에서 보낸 시간은 아이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가 되었습니다.
"얘들아, 정말 고맙고 사랑해! 너희의 앞길을 언제나 응원할게!“

이례적으로 이번 학기 수료식에 장학사님, 담임선생님 여러분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희망을 꿈꿉니다. 고맙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해맑음센터장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www.uri-i.or.kr)
해맑음센터 (www.uri-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