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감동의 순간! <2018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어울림 한마당>
- 관리자
- 2019.03.05 18:06
- 조회 327
안녕하세요. 저는 유정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게 저는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우리가 학교폭력을 당했지만 멘토링을 통해 서로 친해지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인제 내린천에서 레프팅할 때에는 처음에는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짜릿한 기분도 들었고,
막국수 체험을 하면서 제가 만든 막국수를 보면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화천 산천어 축제에서 낚시할 때에는 우리 낚시줄에 산천어가 걸리길 기다리는 동안
두근두근 설레였는데, 아빠가 산천어를 잡았다가 놓쳤을 때 너무 신기하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중에 산천어구이를 먹은 게 맛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멘토링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바로 백○비선생님입니다.
백○비선생님은 저에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마음씨도 착하십니다.
그리고 전화도 잘 해주시고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멘토링에 한 번도 안빠지고 열심히 다녔고,
저의 2018년 멘토링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사람들 모두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좋은 추억 잊지 말으면 좋겠습니다.
- 강원센터 멘티 유정인 학생(가명)의 활동 소감 中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