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실의 글적글적

[2025.08.16]

  • 관리자
  • 2025.08.18 01:14
  • 조회 44
가슴 따뜻한 이야기 전합니다.

폭력은 NO! 빙수는 YES! 
우리가  만드는 시원한 학교!
광주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학생회에서 전교생이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근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좀 더 각인되는 의미있는 행사로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를 알리기 위한 '1170원 어울림 빙수'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홍보로 '단짝인절미 1388원'에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따뜻한 한마디와 응원의 말을 전하는 복불복 미션 멘트뽑기도 진행했는데 친구에게 따뜻한 한마디와 응원의 말을 전하는 활동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주위에 도움요청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이벤트를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 전달해왔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학교폭력 피해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친구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겠다며 힘주어 다짐합니다.

말 건네주는 한 명의 친구만 있어도 피해학생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손만 잡아주어도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답은 바로 친구입니다!  힘든 친구를 감싸주고 학교폭력을 뿌리 뽑자고 약속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고마웠습니다.

대학 2년생으로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한 친구가 학교폭력 피해의 고통을 공감하고 피해학생 회복에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후원금과 사연을 적은 편지를 동봉해 보내왔습니다.

편지를 읽어내리며 감동에 손이 떨려왔습니다. 태산같은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그 뜻 잘 거두겠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힘을 모으는 우리 아이들. 
지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부끄러운 어른으로 남지 않아야 합니다. 한 발씩 함께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해맑음학교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www.uri-i.or.kr)
해맑음학교 (www.uri-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