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센터] 11월 전국센터 대학생 멘토링 정기모임 뉴스레터
- 관리자
- 2024.11.15 06:24
- 조회 46
11월 정기모임 소식으로 돌아온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입니다.
11월 대학생 멘토링의 주제는 "나는 쉐프"입니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재료 손질부터 마지막 완성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독특한 자기 표현을 하면서 본인의 가치를 재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각 센터에서는 어떤 음식을 만들며 나만의 레시피를 뽐냈을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서울수도권 센터는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멘토와 멘티가 빼빼로를 함께 만들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예쁘게 꾸민 후 가족이나 주위 친구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포장까지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종충청센터는 떡메를 치고 떡을 빚어 콩고물에 묻힌 후 동그랗게 굴려 인절미를 완성해보았습니다.
부산경남센터는 피자를 만들어 멘토와 멘티가 사이좋고 배부르게 나눠먹었습니다.
울산경북센터는 간단하지만 누구나 좋아할만한 유부초밥과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더 많은 센터별 소식은 게시글 하단의 센터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학가협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수도권센터 세종·충청센터 부산·경남센터 울산·경북센터
11월 대학생 멘토링의 주제는 "나는 쉐프"입니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재료 손질부터 마지막 완성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독특한 자기 표현을 하면서 본인의 가치를 재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각 센터에서는 어떤 음식을 만들며 나만의 레시피를 뽐냈을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서울수도권 센터는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멘토와 멘티가 빼빼로를 함께 만들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예쁘게 꾸민 후 가족이나 주위 친구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포장까지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종충청센터는 떡메를 치고 떡을 빚어 콩고물에 묻힌 후 동그랗게 굴려 인절미를 완성해보았습니다.
부산경남센터는 피자를 만들어 멘토와 멘티가 사이좋고 배부르게 나눠먹었습니다.
울산경북센터는 간단하지만 누구나 좋아할만한 유부초밥과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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