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사제동행여행 2부 들어갑니다. 1일차 고난ㅡ 해파랑길 14코스 2일차 역경ㅡ해파랑길 18코스 3일차 희망 ㅡ 일출의 광대한 계획으로 일정을 열어갑니다. 첫 날 고난의 길은 짝꿍샘과 손잡고 걸으며 구룡포해변, 다무포 고래마을, 대보항, 호미곶 등대를 거쳐오며 첼린지 스탬프를 찍고 인증샷도 남깁니다. '힘들면 119해맑음차량 이용해도 된다~' '걱정마세요 이 정도는 껌이라니까요~' 웃음도 말 수도 줄여가며 묵묵히 걸어가는 아이들. 듬직합니다~!! 2일차 역경의 날은 숙소를 출발 월포해변, 이가리 닻 전망대, 오도리해변, 칠포 해변길로 바닷길 따라 작은 어촌 마을들을 지나며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런 바닷가에서 살고 싶어요~' '나도 그랬었지만~' 물고기 잡고 그물 꿰매고 생선 손질해야 한다며 환상을 깨주니 얄미워요~ 야유가 쏟아집니다. 오늘도 지침없이 걷고 또 걷는 아이들. 긴장이 좀 풀렸..
- 행정팀
- 202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