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해맑음센터 개소식에 마을분들과 함께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염려와 응원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고 잘 헤쳐나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개소식전 동네 어르신들 찾아 뵙고 해맑음소식을 전하며 큰절 올리고 마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기쁨을 나누는 이웃이 되겠다고 인사드리니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이사 준비하며 허망했던 심정. 이사 후 한 달 가까이 짐정리를 하며 몸도 마음도 지쳐가며 불안했던 순간들.. 짐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급하게 들어온 입교생. 폐쇄로 불안하게 떠났던 아이들도 돌아오기 시작하며 잃었던 활기가 다시 차오릅니다. '여기 완전 마음에 들어요. 환상이예요~' 아이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부모님은 멀고 먼거리의 이동에 탄식을 합니다. 너른 잔디밭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계곡물 흐르는 소리에 장구소리도 웃음소리도 묻혀버립니다. 오늘은 호두를 한 소쿠리 ..
- 관리자
- 202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