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8]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서 위탁운영하는 <해맑음센터>와 5개지역센터에서 진행하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족들의 회복과 보호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절망과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피해가족들을 도우며 많은 사연을 만나고 인연의 끈을 이어갑니다. "혹시 저를 기억하시겠어요?' 스쿨폴리스 관련 토론회에서 보았다며 울분을 터트리던 모습이 낯설었는데 자신이 그 자리가 서니 뼈져리게 느껴진다며 이렇게 버텨와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끌어 안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가족힐링캠프에 그 가족들이 참여를 하였는데 무리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자녀가 안타까워 과잉된 행동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부모님의 애타는 심정이 전해져 오니 '이제는 함께 하는 가족들이 생겼으니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끝맺음으로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 '나의 직..
- 관리자
- 202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