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해맑음센터 홈커밍데이. 해마다 전년도 수료생들이 모여 그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함께 하는 시간으로 이번 해는 해맑음센터 10주년 기념으로 3년간의 수료생들과 함께 무주 덕유산을 다녀왔습니다. 같은 해 함께 생활했던 친구들이 아니라 서로 겉돌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지만 염려가 무색하게 '우리 때는 말이야~' 기수 따져가며 고리를 이어가고 무용담 펼쳐가며 추억담 나누는 모습에서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습니다. '해병대 캠프 왔냐~ㅎ' 설산을 오르며 '이깟 추위는 우스웠지~' '이 정도는 껌이였지~' 큰소리치며 목에 힘주고 거드름을 피우니, 계족산 오르며 투덜투덜, 뒷동산 오르면서도 투덜투덜 샘들이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산증인이구만 어딜~ 우리 눈썰매 타러 갈까? 뒷동산에 올라 비료포대 타고 내려오던 기분만큼은 아니라지만 야호~ 꺄악~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기에 행복한 순간..
- 관리자
- 2024.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