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해맑음센터는 기숙형으로 월요일에 등교해 금요일에 하교를 하게 됩니다. '샘~ 수요일 공휴일인데 수업하나요? ' 흠~ 거리상 집을 오가기가 힘드니 즐겁고 신나는 배울 거리가 있는 대체 수업을 구상해보자. 절밥이 맛있고 무료공양이라는 엉뚱한 이유를 들어 해인사로 정했습니다. 이른 아침밥 먹고 출발~ 제발 좀 조용하자~ 귀가 따겁도록 떠들어대며 아재 개그까지 등장시키니 샘들까지 왜 이러는 걸까요? 기대가 넘쳤던 절밥 '우리 급식이 더 맛있어요~ '"그치? 샘도 그래~ " 윤국이가 기념품점서 투병중이신 할머니 건강기원 부적을 샀다며 '할머니가 불교를 안믿으시는데 싫어하시지 않을까요?' 걱정을 합니다. "종교를 떠나 너의 간절한 마음에 감동하시고 좋아하실 거야" 세계적인 역사 유물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어 더 빛나는 해인사. 부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기를 바라는 염원..
- 관리자
- 202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