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1]
해맑음센터는 출석이 인정되는 위탁형 기숙시설로 시험기간 동안은 본적교로 돌아가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번 주 1학기 기말고사기간에도 시험을 보기 위해 자유학기제인 두명의 학생만 남고 모두 본적교로 돌아갔습니다. 해맑음 선생님들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학교에서는 위축되어 있는 아이들을 배려해 교실이 아닌 상담실이나 빈공간에서 혼자 시험을 보게 하는데 그 중 몇 아이들은 교문도 들어서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려워하지마 잘할 수 있어' '걱정하지 말고 시도해봐'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해주고 포옹과 함께 힘내라고 용기를 불러줍니다. 시험 잘보고 왔다는 전화에 뛸듯이 기뻐하는 선생님들. '잘했어~ 잘해낼줄 알았어' 긴장이 풀어지며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한편, 남은 두명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합니다. '우리 전통놀이 해볼까?' '그게 뭔대요?' 제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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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