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2025년 1학기 사제동행여행의 막이 오릅니다. 장소는 어디로 정할까? '경주요~' '제주요~' '부산이요~' 다수결 원칙에 의해 투표로 결정합니다. '우와~신난다~' '에이 망했다~' 승복하고 대의에 따르거라.. 부산으로 결정되니 자신이 선택한 지역이 아니어서 섭한 마음은 잠시, 여행 코스를 탐색하며 다시 신명이 솟습니다. '애들아 미안하다. 이름만 여행이지 극기훈련을 가는 거란다.' 담당선생님 사전답사를 다녀오며 야릇한 미소를 흘립니다. 울산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해파랑길 1~4 코스로 40Km의 길을 1박 2일 동안 걷게 됩니다. 첫 스타트는 4코스로 간절곶을 출발 어촌 길을 지나 봉태산 숲길로 들어섭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바닷 바람이 불어오며 땀을 식혀주니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바다다~ 임랑해변에 도착해 바닷물에 발담그고 모래밭에 뒹굴며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래 즐..
- 행정팀
- 2025.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