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
해맑음센터에서는 설 명절 때면 아이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드리고, 직접 빚은 만두를 대접해드리며 효와 가족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올해도 만두 빚기를 진행했는데 해마다 시끌벅적한 것은 거르지 않습니다. '나는 집에서 많이 해봐서 프로야~' ' 우하하~ 티라노 사우르스 같다~' 말썽꾸러기 석희는 장미꽃 모양, 공룡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는 '집 같으면 죽었다~ ㅎ' 통마다 가득 담겨진 만두를 들고 3개 부락의 마을회관으로 배달을 떠납니다. 만두와 '마음톡톡' 담요를 나눠드리고 큰절 올리며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내라. 너희들은 꼭 큰 인물이 될 거야~' 덕담이 오갑니다. 해맑음센터가 위치해 있는 곳은 길이 좁고 이동차량이 많아 로드킬도 많이 발생하고 농사일을 마치고 어두운 밤길을 걷는 ..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