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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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 <241226>물한리 주민들과 해맑음센터 청소년들, 수놓아진 별길에서 하나 되다
- 관리자
- 2024.12.30
- 조회 21
- 355
- <241209> 해맑음센터,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 관리자
- 2024.12.10
- 조회 27
- 354
- <241024>‘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꿈꾸며’…서울시의회, 정책 토론회 열어
- 관리자
- 2024.10.25
- 조회 57
- 353
- <240911>온 마을이 함께 해요! 학교폭력 및 학업 중단 예방 캠페인 실시
- 이지안
- 2024.09.11
- 조회 84
- 352
- <240906>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맑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관리자
- 2024.09.06
- 조회 52
- 351
- <240817> 조정실 회장 “학폭 피해학생들의 소통·공감 창구 되어 드릴 것”
- 관리자
- 2024.08.19
- 조회 83
- 350
- <240730>충북 영동군 해맑음센터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지원 강화 위해 ‘세종·충북센터와 맞손’
- 관리
- 2024.07.31
- 조회 76
- 349
- <240718>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해맑음센터, 학교폭력 피해 지원 강화
- 관리자
- 2024.07.23
- 조회 70
- 348
- [240709]"가스라이팅 등 정서적 폭력 늘어…'피해자 회복'에 중점 둬야"
- 관리
- 2024.07.12
- 조회 117
- 347
- [240305] 또 어디로 가야 하나요"... 학폭 피해자 보금자리 마련
- 관리자
- 2024.03.12
- 조회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