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 관리자
- 2025.08.11 04:44
- 조회 42

피로야 가라~ 집중하느라 힘드셨죠? 지금부터 자유시간으로 가족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잔디밭에서 물총 쏘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계곡에서 수영하며 물싸움하고 즐거운 비명소리에 떠나갈 듯한 웃음소리가 하늘을 찌를듯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부모님들 아이들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이젠 춥고 배고프시죠? 생색내기로 이런 바베큐 파티 경험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제부턴 우아하게 문화생활을 누려볼까요? 푸른 잔디밭 위에 무대가 설치되고 밤하늘에 별들이 조명이 되니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환상입니다. 해맑음의 자랑 토크 콘서트 비긴 어게인이 시작됩니다.
화면에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이 올라오면 부끄러움에 소리를 지르는 학생. 귀엽다 이쁘다 외쳐주는 친구들. 가족별 사연 읽기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너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하고 고맙다는 말과, 채워주지 못하는 부족함에 미안함과 아쉬움을 표현하는 부모님. 자녀들은 부모님의 관심에 대한 갈증과 자신을 이해해달라는 욕구가 강했고, 기회를 통해 용돈 인상을 요구하는 얄미움도 곁들입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독특한 에피소드 '자수하여 광명 찾자~ 제 얘기죠?' 내숭떨다 친구들 지적에 불려나오는 학생. 고맙습니다~♡ 고맙다~♡ 부등켜 안고 등 두드려주며 격려하고, 감사하다며 흐느끼고.. 모든 것이 깊어갑니다.
2일차. 가족운동회가 열립니다. 세 팀으로 나뉘어 경기가 시작됩니다. 동물초성 이름 맞추기, 구멍에 공 넣기, 공 밀어내기, 공 받기, 제기차기 등 신나는 게임에 목터져라 지르는 응원으로 열기를 더해갑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부모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말씀처럼 가슴으로 낳은 우리 아이들. 잡은 손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해맑음학교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www.uri-i.or.kr)
해맑음학교 (www.uri-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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